정성스레 준비한 문학MD의 편지는 격주에 한 번씩 발송됩니다.


📬부친 편지들

2024년의 편지

[2024.01.31] 좋아하는 게 많다는 건, 내 세상이 넓어진다는 것 : 문학 MD가 보내는 여든두 번째 편지

[2024.01.17] 추억 속의 도서를 더듬어나가는 시간 : 문학 MD가 보내는 여든한 번째 편지

[2024.01.02] 당신이 잘 있으면, 나는 잘 있습니다 : 문학 MD가 보내는 여든 번째 편지

2023년의 편지

[2023.12.20] 소설 안에서 길을 잃었을 때 : 문학 MD가 보내는 일흔아홉 번째 편지

[2023.12.06] 이 책, 도대체 언제 나오나요? : 문학 MD가 보내는 일흔여덟 번째 편지

[2023.11.22]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연말 맞이하기 : 문학 MD가 보내는 일흔일곱 번째 편지

[2023.11.08] 나만의 올해의 책을 찾아서 : 문학 MD가 보내는 일흔여섯 번째 편지

[2023.10.11] 가을을 함께할 특별한 책이 있나요? : 문학 MD가 보내는 일흔네 번째 편지

[2023.09.13] 어떤 작가와 함께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: 문학 MD가 보내는 일흔세 번째 편지

[2023.08.30] 여름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: 문학 MD가 보내는 일흔두 번째 편지

[2023.08.16] 오래된 책장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 : 문학 MD가 보내는 일흔한 번째 편지

[2023.08.02] 반가운 소식에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: 문학 MD가 보내는 일흔 번째 편지